저는 사실 Fuji카드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새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UX Link 계정은 예전에 만들어둔게 있어서 그런지 연동하니까 곧바로 연결되어서 뜨더라고요. 뭔가 엄청 열심히 이것 저것 하기는 하는데, 마무리까지 못한 느낌이 드네요. 아마 Fuju Pay는 당시 Mantle의 UR 카드를 private beta로 받아서 한참 쓰고 있고 @UXLINKofficial 얍핑도 안하고 있던 시기라서 건너뛴것 같네요. 아, 그런데 저 카드가 귀엽긴 하네요. ㅎ
우선 UXlink 대시보드가서 One Account 라는 것을 만들어야 하더군요. 이것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그런데 $UXLINK 토큰 10개가 필요합니다. 다행이 지난번에 얍핑으로 받은 25개가 있어서 10개를 커스터디 계정으로 보내고 ONE계정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이거 보니까, 이렇게 해서 UXLINK를 활용해서 다른 체인의 가스비를 대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된것 같습니다.
어랏. 그런데 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22 UXLINK가 필요하고 가스비도 소량 필요하군요. 제가 가진 커스터디 계정으로 UXLINK를 더 보내야되네요. 부족한 UXLINK를 보내고 이제 프로세스를 할 수 있습니다. UXLINK 얍핑으로 받은 약 25개의 UXLINK가 이렇게 활용이 되는군요.
이후 간단하게 OK 화면이 뜨고, 다음에는 사용을 위해서 KYC가 필요하게 되는군요.
참고로 이 KYC 과정은 Fiat24에서 진행을 하는데 Mantle의 UR 카드도 같은 KYC 과정을 같은 곳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꼭 집에서 해야하는게, 집에 있는 GPS를 이용해서 추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분증에 있는 NFC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여권으로 진행하는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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