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것은 270일후에 클레임하는것이랍니다. 그것만 기억하고 일단 최대한 받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yplayco
가즈아
@SonicLabs
소닉의 $S 에어드랍은 시즌별로 이루어지고 에어드랍 이후에는 25%만 당장 클레임이 가능하고 나머지 75%는 fNFT로 지급이 됩니다.
@SonicLabs 은 이런 형태로 에어드랍에 대한 즉각적인 가격 매도 압력을 낮추고, 시장의 수요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fNFT의 경우는 270일 동안 점차 가치가 원래 가치에 수반에 되도록 설계가 되어있는데, 재미있는게 270일이 넘어가면 오히려 소각이 되어버려서 아무것도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가장 좋은 것은 딱 270일 때 클레임을 하는 것이고, 만약에 먼저 클레임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도 가능은 한데, 그만큼 손해를 보고 클레임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fNFT의 경우 따로 스왑 시장이 존재해서 원할 경우에 fNFT를 시장에서도 매도하고 S토큰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대부분 시장의 논리는 지금 클레임보다는 조금더 높은 가격으로 형성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직접 클레임보다는 그냥 시장에서 fNFT를 스왑하는게 이익이 될 경우도 있습니다. 시즌2도 한참 진행중이라서 소닉 생태계를 이용하면 포인트가 쌓여서 시즌 2때 클레임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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