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만에 1,030억 원이 사라진 $YZY 사건
@bubblemaps 가 정리한 8월 최대 밈코인 손실 사건에 대한 내용을 한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YZY 사건 - 대규모 손실 vs 11개 지갑
무려 51,800개 지갑이 7,400만 달러(약 1,030억 원) 손실
반면 단 11개 지갑은 수십억 원대 수익을 챙김
YZY는 출시 되자마자 바로 70% 가까이 폭락
✔️누가 돈을 벌었을까?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헤이든 데이비스( 일명 Kelsier)
- 런칭 하루 전, 그와 연결된 지갑들이 CEX에서 자금 이동
- 바로 다음날 $YZY 토큰 런칭
- 런칭이 발표되고 1분 후(새벽 1:54 UTC) 매수 시작
- 단숨에 1,200만 달러(약 168억 원) 수익
📌의심스러운 정황들
5,700만 달러(약 800억 원) 가 언락된 바로 다음 $YZY 런칭
총 14개 스나이퍼 지갑이 준비되어 있었고 → 이들이 챙긴 수익만 합쳐서 1,200만 달러(168억 원)
더 충격적인 건, Hayden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과거 MELANIA, LIBRA 같은 토큰 런칭에도 같은 방식으로 스나이핑이 확인됨.
✔️결론
대다수 투자자 → 1,030억 원 손실
소수 인사이더 → 168억 원 수익
단 6분 만에 벌어짐
요즘 신규 토큰들은 바로 Pumpfun이나
솔라나에서 런칭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bubblemaps 트레이더들이 토크노믹스를 파악하고
내부자 거래 여부를 확인할 때 활용하는 대표적인 크립토 툴입니다. 데이터 분석 글도 인용하였으니, 자세한 정보는 인용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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