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자체 리더보드는 @FalconStable 입니다. 여기는 몇일 전에 리더보드를 만들어서 올라왔기 때문에 아직은 마쉐가 비교적 (언제나 비교적입니다) 비어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체 리더보드를 운영중에 있고 몇가지 특징이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보상에 대해서는 좀 엄격하기 때문에 잘 고민해서 진입을 해야합니다. 우선 두가지 보상이 있는데. 1. 첫번째: 월별 50K $USDf 를 탑 50에게 (끝나는 시점 아직 없음) 2. 얍핑 끝날때 리더보드 200명에게 특별 보상 지급. (언제인지 모름) 보상이 뭔지는 말 안하고 있으나, 아마도 자신들의 자체 토큰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1 번 관련해서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월별 보상도 자체 리더보드르 결정이 되는데, 얍핑은 7일 기준 리더보드로 결정하지만 아직은 적용이 안되었지만, 이후에 플랫폼 DeFi를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서 차등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DeFi 사용을 얼만큼 칠지 아직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탑 50이기 때문에 탑 200이나, 탑 500과 같이 널널한 리더보드가 아닌 상당히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는 리더보드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200위 내로 리더보드를 노리는 것인데, 이것만 단독으로 노리고 들어가기에는 사실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전략은 매달 탑 50을 노리면서 탑 200을 같이 노리는 전략으로 DeFi에도 제 기준으로는 포폴의 상당 부분을 스테이블로 넣어서 참여중에 있습니다. 2번 관련해서 Falcon은 카이토를 이용하는 프로젝트 중에서 온체인 활용을 가장 잘 엮어놓은 플젝중 하나입니다. 200위 안에 들어가더라도 얍핑"만" 할 경우에는 40%만 클레임이 가능하고, 얼만큼 DeFi를 많이 이용하는냐에 따라서 100%까지 클레임이 가능해질 예정임. 그리고 "아마도" 클레임 이후 30일 내로 안한 것들은 다시다 트레져리로 귀속됨. 이 부분 관련해서 저도 각자의 자금 사정에 맞춰서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과 접근 방법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올리고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제 계정내에서 Falcon 관련된 콘텐츠를 찾아서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DeFi를 이용하면 Miles라는 포인트가 쌓이는데, 이 부분도 아마도 TGE를 하게 되면 얍핑 보상과는 별개로 챙겨주지 않을까 생각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보통 이런 예치작들의 경우 보통 투입 스테이블 자금대비 맥스 한 5-10% 정도를 챙겨줘서 이 부분에 대한 기대보다는 얍핑을 통해서 한정된 200명에게 지급되는 보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접근하고 있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자체 리더보드 확인 링크는 댓글에